의료기기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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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체크리스트.

의료기기 유지관리 체크리스트rev1

이것은 의료기기 유지보수 체크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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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스트를 만든 이유는

의료기기를 수리하기 위함도,

단순히 사용하기 위함도 아니다.

 

의료기기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곧바로 ‘고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오랜 기간 의료기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쉽게 보수하며

동일한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유지/관리용 체크리스트이다.

 

따라서 이 체크리스트는

누군가의 혹은 단체의 책임을

추궁하는 목적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이 체크리스트의 역할은 명확하다.

 

문제를

‘사건’이 아닌

‘과정’으로 바꾸고

 

감정에서

구조로 옮기는 것.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

문제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정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체크리스트는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사용하면 좋다.

 

Step1 은 ‘판단’이 아닌 ‘정리’ 단계다.

여기서 중요한 건

문제를 얼마나 빨리 고치느냐가 아니라,

문제를 제대로 인식했느냐다.

 

Step2에선 장비보다 환경을 먼저 본다.

많은 문제는

장비가 아닌 사용 조건에서 시작된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문제는 반복된다.

 

Step3는 가장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여기서 ‘고장’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논의는 빠르게 굳어진다.

그래서 이 단계는

확신을 위한 단계가 아니라

배제를 위한 단계이다.

 

Step 4는 꼭 남겨야 한다.

조치보다 중요한 건

다음에도 동일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무엇을 바꿀 것인가이다.

 

이 체크리스트를 쓰면서 자주 생기는 오해

  • 체크 항목이 많다고 하여 고장은 아니다
  • Yes/No 개수로 결론을 내리면 안된다
  • 한번 쓰고 끝내는 문서가 아니다

이 문서는

답을 주는 문서가 아닌

판단을 정리하는 문서이다.

 

이런 상황에서 특히 도움이 된다.

  • 같은 장비를 두고 평가가 엇갈릴 때
  • 문제 논의가 감정적으로 흐를 때
  • “원래 이런 장비다”라는 말이 나올 때

이 체크리스트는

논의를 멈추게 하는 문서가 아닌,

논의를 다음 단계로 옮기는 문서이다.

 

마무리하며

이 문서는

문제를 줄이기 위한 문서가 아니다.

 

문제를 대하는 방식을 바꾸기 위한 문서다.

 

고장은 한번에 생기지 않는다.

대부분은

정리되지 않은 판단이

쌓인 결과다.

 

의료기기를 판단하는 기준

의료기기 문제는 언제 &#8216;고장&#8217;이 되는가

같은 장비를 써도 결과가 다른 이유

같은 의료기기인데 병원마다 평가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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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료기기 체크리스트는 이렇게 사용해야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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