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고장’이 아니다

의료기기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고장’이 아니다

우리는 언제 ‘고장’이라고 말하는가 고장이 확정된 순간은 오히려 단순하다.   수리를 하면 되기 때문이다.   문제는 확신이 없는 상태이다.   불편함은 있지만, 판단은 없다.   이 상태가 가장 불편하다.   그리고 때로는 가장 위험하다.   불확실성은 왜 불편한가 증상은 있지만

의료기기 문제는 언제 ‘고장’이 되는가

의료기기 문제. 언제 고장 이 되는가

의료기기를 사용하다 보면 매일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한다. 하지만 모든 문제가 ‘고장’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문제는 관리되어 사라지고, 어떤 문제는 쌓여 장비 전체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로 이어진다.   이 차이를 만드는 것은 장비 성능이 아닌 문제를 처리하는 프로세스다.

같은 장비를 써도 결과가 다른 이유

같은 장비를. 같은 의료기기지만 두 환경을 모두 경험해야 보이는 것들

같은 장비를 쓰고 있음에도, 어떤 사람은 문제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이 정도는 감안해야 한다”고 말한다.   흥미로운 점은, 이 차이가 직급이나 경력 연차에서 갈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럼 어디에서 갈릴까? 이는 경험의 다양성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다. 한 곳에서 많은 시간을